반응형 안성생선구이1 북극해고등어 안성공도점 식사후기 아내와 아이랑 안성에 놀러가게 됐다.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아내가 생선구이가 먹고 싶다 하였다. 얼마전에 친구들 단톡방에 여기 맛있다며 북극해고등어 안성공도점을 언급한 안성사는 친구놈이 생각났다. 현지인 친구의 언급이니 믿고 방문했다. 그 친구가 살집이 좀 있다. (믿음 +1) 일요일 12시 20분쯤 도착했다. 점심시간이 막 시작할 무렵!! 주차장 사진은 밥 다 먹고 나갈때에 찍었다. 13시 10분쯤. 우리가 도착한 12시 20분쯤에는 차량이 거의 없었다. 건물 외관. 꽤나 큼직한 사이즈의 식당이었다. 북극해고등어는 체인점이다. 그래서 별로 기대는 안 됐는데 친구가 맛있다고 하니 방문했다. 내부에는 사람이 꽤 많았다. 그래서 내부사진은 별로 없음. 자리는 4~6인 테이블이 여러개 있었다. 외관이 넓은.. 2025. 2. 13. 이전 1 다음